저는 대구 시내에 위치한 교보문고에 거의 매일 밥을 먹듯이 가는 편입니다. 교보문고에 가면 신간도서들도 저를 많이 반겨주기도 하고, 외국어 서적도 저를 많이 반겨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보문고와 대구시게 주최하는 독서마라톤 대회에도 매년 참가를 해서 대외활동 실적으로 쌓는 편이기도 하고요. 이런 교보문고에는 각종 작고, 큰 행사들을 많이 연답니다. 이런 교보문고에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지요.
교보문고 1990년대에도 있었다.
교보문고는 1990년대 서울 광화문점에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광화문점에 있지만요. 교보문고 서울 광화문점은 교보문고 대구점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니기도 한답니다. 교보문고 서울 광화문점도 교보문고 대구점처럼 교보생명회사와 같은 건물에 있지요. 1990년대 이 당시에는 교보문고에 소비자들이 지금에 비해 평균적으로 정말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1990년대 당시에는 지금처럼 온라인으로 서점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을 뿐더러 전자도서관 시스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