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린은 가장 많이 연구된 보충제 성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기에,
해외에서 구해야 한다.
항상화 역할 및 AMPK 효소 활성화 등,
당뇨약 중에서도 메포민과 유사한 혈당 강하 작용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식욕 조절과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또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SIBO라는 소장 세균 과증식도 막는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장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도 활용하면 좋고,
암을 예방해 주는 작용까지 있다.
베르베린 자체가,
염증 조절, 항산화 작용, 땅 조절, 항암작용,
다양하고 검증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다.
지금 국내에서 파는 베르베린은 베르베린이 아니다.
베르베린은 매자나무에서 추출한,
베르베린이 어느 정도 들어가 있음을,
보증해야 한다.
국내 제품들은 베르베린 성분이 보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매자나무 추출물을 넣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내년 정도에,
베르베린이 허가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