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사고 낸 대원은 '미주신경성 실신'…소방은 '무대책'
달리는 구급차가 차선을 바꾸더니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습니다. 지난달 12일 새벽, 경기 안산시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충돌 당시 속도는 시속 70km였습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임신부가 척추를 심하게 다쳐
네이버 뉴스
1명이 이야기 중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소방관의 안전을 위하여, 우리의 안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