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노동자 아닌 사장님으로 키우고 싶다" 황당한 노동인권 반대 이유
보수 기독교단체로 분류되는 자유와인권연구소와 건강한사회를위한충북연합이 최근 청주시의회가 입법예고 한 ‘청주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에 대해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다.더불어민주당 신언식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은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근로자로서의 권리를 보장하는데 방점을 뒀다.입법예고 된 조례안을 살펴보면 '제3조 시장의 책무‘를 통해 ’청소년이 합법적인 근로기준에 맞게 근로계약을 맺고 인권 친화적인 노동환경에서 노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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