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가 뜨지 않는 나라 카타르?…월드컵 단속 논란 | SBS 뉴스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색깔을 품고 있는 무지개는 성소수자의 인권을 상징하고 다양성과 평화를 지지하는 데 자주 쓰이는데요. 하지만 카타르는 이 무지개가 뜨지 않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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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축제에서 종교를 강요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