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맞서는 사람들‥"추위에 쉴 권리를"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하는 혹독한 한파에도 환경공무관과 배달노동자, 건설노동자들은 그대로 추위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들이 겪고 있는 겨울을 류현준 기자가 취재했습...

MBC NEWS
박순우(박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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