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인사이트]반짝하곤 잊히는 ‘귀화 국대’… 평창 출전 18명중 12명 소식 끊겨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된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에요.”국내 첫 여자프로농구 귀화 선수인 김한별(35·삼성생명)이 2일 동아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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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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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브리프 김진웅
미국 돌아가는 ‘베이징의 딸'과 중국 민족주의 [.b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