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에 나왔잖아”…현충일 추념식 ‘비망록’ 낭독한 배우의 정체

배우 강태오가 현충일인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6·25전쟁 참전 용사 고 이학수씨의 병상 비망록 일부인 ‘스물하나 비망록’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이씨는 1952년 경기 사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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