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4급' 42㎏ 할머니 집단폭행…면회금지 요양원, 위기의 노인들

# 요양보호사 A씨는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시의 한 요양시설에서 자신이 돌보던 80대 치매 노인 B씨를 두 손으로 잡아챈 뒤 바닥에 넘어뜨렸다. B씨가 배변 실수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가족들은 B씨가 다쳤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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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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