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생이 텀블러에 넣은 소변 두 차례 마셔…학부모는 경찰 조사 거부” 현직 교사 오열

현직 교사가 추모집회 연단에 올라 자신이 겪은 교권 침해 사례를 밝혔다. 4일 한겨레에 따르면, 현직 교사들의 집회가 부산에서도 열렸다. 이날 오후 5∼7시까지 부산시교육청에서는 서울 서초구 모 초등학교 교사의 추모집회가 있었다. ‘부산교사 일동’이라고 밝힌 주최 측은 경찰에...

세계일보
연아사랑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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