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민영화 20년 넘은 KT CEO 인선, 왜 또 정부 여당이 난리인가

KT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정을 위해 구성된 지배구조위원회가 전·현직 KT 임원 출신 4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데 대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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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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