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부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BTR) 슈가 등이 홍보에 나서 기대를 모은 역할수행게임(RPG) ‘디아블로4′가 역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다들 정신없다죠
악마잡느라 ᆢ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한국시각) 정식 발매된 ‘디아블로 4′가 역대 제작한 게임 중 가장 높은 출시 당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 pc방을 먹여살리는 게임중 하나가 디아블로 시리즈니까요
‘악마의 게임’으로도 불리는 디아블로 시리즈는 과거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PC방 문화를 이끌었다. ‘디아블로 4′도 전작 명성에 힘입어 국내에서 흥행 중이다.
PC방 통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 4′는 지난 10일 기준 PC방 점유율이 9.65%로, 부동의 1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40.72%), 2위 피파온라인4(10.2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아마도 곧 1위를 차지하겠지요
근데 국산 게임은 여전히 상위권에 오르지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