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입은 ‘격리 훈련병’에 얼음팩 대신 캔음료 주고 방치한 육군훈련소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훈련병이 화상을 입었음에도 적절한 치료 조치를 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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