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강제동원 없었다"는 사도광산…日 시민사회 '발끈'

지난해 12월, 일본 문화청의 전문가 자문기구인 심의위원회가 니가타현의 사도광산을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단독 후보로 선정한 이후 과연 일본 정부가 심의위원회의 선정에 따라 이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NEWS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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