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지켜보았다… 황망한 죽음 뒤 남은 건 더 말리지 못한 후회뿐

“환희여 신의 아름다운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 우리는 빛이 가득한 곳으로 들어간다. 성스러운 신전으로….”2018년 스위스에서 안락사로 생을 마감한 호주

국민일보
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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