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자녀 기준 ‘3명→2명’ 완화…다자녀가족 고교생까지 혜택

서울시는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바꾸고, 다둥이 행복카드의 발급 기준도 만 13세에서 만 18세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출생 대책 3탄’을 오늘(16일) 발표하고 43만 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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