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19가 유행하는 당시 많은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진행하기 위해 뛰어다녔습니다. 갑자기 급격하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적은 인력으로 방역을 진행하느라 차출되는 인원들도 많았습니다. 현재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지만,,, 그래도 의료진들의 헌신 덕분에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밀접접촉자가 돼서 병원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갔었는데,,, 병원에서는 일상에서 보지 못했던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들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헌신해주시고 희생하셨던 '국민 영웅'으로 통하던 간호사 분들이 코로나 19가 완화된 후에 병원에선 '낙동강 오리알' 취급을 받는 일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민 영웅'으로 통하던 일선 간호사들이 병원에선 이른바 '낙동강 오리알' 취급을 받는다는 호소가 나왔다. 최근 코로나 전담병동 축소나 일반병동 전환 과정에서 간호사들이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