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실 교통사고 피해 어린이 10%가 ‘음주운전’에 당했다

대전에 거주하던 9세 배승아양은 지난달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6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몰던 차에 치어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12월엔 서울 강남구에서 초등학생 남자어린이(9)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던 40대 남성 차량에 치어 숨졌다. 두 사고 모두 ...

세계일보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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