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토킹 끝에 살해…한계 드러난 피해자 보호 체계

신당역 피살 역무원도 경찰 고소 직후 한달만 신변보호 받아여성 역무원 살해사건 발생한 신당역 화장실(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5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사진은 15일 오전 신당역...

네이버 뉴스
연하일휘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