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에 따라 과식을 하기도 하고 식욕이 없어지기도 하는데요 반대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기분을 좋게도 나쁘게도 할 수 있으며 음식을 먹은 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양이 정신건강을 내면에서 외부로 나타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서양식 식단에 유전자 조작 음식, 제초제,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고과당 음식 등은 정신건강이나 장건강에 반하는 음식들입니다.
개별적인 음식선택에 따라 그날그날의 정신상태 및 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음식은 다크 초콜릿, 퍼플 베리, 커피, 바나나, 동물성 오메가3 지방, 그리고 강황(커큐민) 등이 포함됩니다.
기분을 좋지 않게 하는 음식에는 설탕, 밀(글루텐), 그리고 가공 식품이 포함됩니다.
발효 음식을 포함해 장내 세균총을 최적화시켜주는 균형 잡힌 음식 식단이 긍정적인 기분 및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배고플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게 가장 맛있더라구요.
좋아하는 음식이나 맛있는 음식, 디저트와 커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