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모의 외교포커스]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는 실패작이다

한·일은 1965년 청구권협정에서 상호 청구권 문제를 최종적으로 완전히 해결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경향신문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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