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 클리앙

어릴적부터 의지와 관계 없이 세례를 받았지요. 그리고 대학교때부터는 냉담(?)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용돈을 드리면 미사봉헌을 했다고 카톡으로 자랑스럽게 알려주셔서 화가 납니다. 돈이 많으신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더 필요한 곳에 사용하지 않는것인지... 그렇게 쓸거면 안보내겠다고 말하고 싶네요. ㅠㅠ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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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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