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큐리스님이 쓰셨다는 글까지 읽을 땐, 부모님이 제일 보람되고 기쁜곳에 쓰신 걸 텐데.. 생각하며 댓글 부분을 보니 그분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헌금이라해도 모두 내는 건 아니잖아요 10분의1 정도.?
성당은 11조를 강요않으니 더 적을 수도 있구요. 부모님이 기쁘신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주신 용돈으로 헌금하는 기쁨...
저도 큐리스님이 쓰셨다는 글까지 읽을 땐, 부모님이 제일 보람되고 기쁜곳에 쓰신 걸 텐데.. 생각하며 댓글 부분을 보니 그분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헌금이라해도 모두 내는 건 아니잖아요 10분의1 정도.?
성당은 11조를 강요않으니 더 적을 수도 있구요. 부모님이 기쁘신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주신 용돈으로 헌금하는 기쁨...
저도 남들에게 저렇게 현명한 말씀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무엇보다 큐리스님의 맘이 타인의 조언으로 편해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큐리스 님~ 저두 아들이 어쩌다 용돈 주면 헌금 부터 해지더군요.
뎃글을 읽고 저도 아들의 맘을 기쁘게 해 주는 맘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글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저도 큐리스님이 쓰셨다는 글까지 읽을 땐, 부모님이 제일 보람되고 기쁜곳에 쓰신 걸 텐데.. 생각하며 댓글 부분을 보니 그분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헌금이라해도 모두 내는 건 아니잖아요 10분의1 정도.?
성당은 11조를 강요않으니 더 적을 수도 있구요. 부모님이 기쁘신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주신 용돈으로 헌금하는 기쁨...
저도 큐리스님이 쓰셨다는 글까지 읽을 땐, 부모님이 제일 보람되고 기쁜곳에 쓰신 걸 텐데.. 생각하며 댓글 부분을 보니 그분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헌금이라해도 모두 내는 건 아니잖아요 10분의1 정도.?
성당은 11조를 강요않으니 더 적을 수도 있구요. 부모님이 기쁘신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주신 용돈으로 헌금하는 기쁨...
저도 남들에게 저렇게 현명한 말씀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무엇보다 큐리스님의 맘이 타인의 조언으로 편해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큐리스 님~ 저두 아들이 어쩌다 용돈 주면 헌금 부터 해지더군요.
뎃글을 읽고 저도 아들의 맘을 기쁘게 해 주는 맘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글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