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왜 '얼룩소'라고 할까요? 답하려다가 덕분에 공지사항을 눌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게요. 가입한 다음, 왜 공지사항을 한번도 자세히 보지 않았을까요? 답할려고 했는데, 늦었나봐요. 아까 어떤 분이 "왜 얼룩소라고 하나요?"라는 글을 올려주신걸 봤습니다. 조금 있다가 답해야지 하고 다시 들어오니 글이 없어졌네요. 여기 토픽이 아니었나? 긁적거리다가 글로 답을 남깁니다. 얼룩소, a look at society, alookso 신조어는 아니구요. 이 사이트 만드신 분들이 지은 이름입니다. 소와 관련된게 아닐까? 하고, 가끔 놀림이 되기도 하지요. 소 잡으러 가자. 소 키우자. 등등... 얼룩소 소개글입니다. 덕분에 소개글 한번 읽어봅니다. 읽기 위해 쓰는가, 쓰기 위해 읽는가. 가끔 저도 헛갈립니다. 얼룩소 소개글과 공지사항 히스토리 '프로젝트 얼룩소 소개'라는 소개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가입한지 4개월이나 됐는데, 처음 읽어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