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구조단장 징역 18년
유족들 "폭력 전과 8범이 응급구조단 운영 말도 안돼" 지난해 12월 24일 경남 김해의 한 사설 응급구조단에서 부하직원인 응급구조사를 때려 숨지게 한 구조단장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제2형사부(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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