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교권침해 막는다…직통번호에 민원대응팀까지

신학기 교권침해 막는다…직통번호에 민원대응팀까지 [앵커] 지난해 교육 현장에서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침해 논란이 이어졌죠. 이후 마련된 교권보호 제도가 신학기부터 적용됩니다. 교권침해 사안을 신고할 수 있는 직통번호가 생기고 학교에는 민원대응팀도 꾸려집니다. 그런 사례가 없어야겠지만 새 제도가 제대로 안착될지 관심입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순직이 인정된 서울 서이초 교사의 죽음은 교육 현장에 교권 보호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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