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전쟁·테러로 우울한 성탄절…트리 불 끄고 상점도 썰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각각 전쟁의 고통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지구촌은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예수 탄생지로 알려진 요르단강 서안의 도시 베들레헴은 물론 시리아와 레바논 등 기

네이버 뉴스
박성훈

1명이 이야기 중

[박성훈 칼럼]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지구촌 전쟁·테러로 우울한 성탄절…트리 불 끄고 상점도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