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몰매에 “엄마” 울부짖던 흑인 숨져… 美전역 ‘분노 시위’ 격화

‘제2 플로이드’ 사태 재연 위기감 뉴욕·LA등서 “흑인 살해 멈춰라” 경찰 폭행·순찰차 파손 3명 검거 난폭운전을 이유로 체포했다지만 경찰 당국은 “그런 증거는 없었다” 가해 경찰 모두 흑인… 5명 해고 바이든 “깊은 고통…철저한 조사”,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경찰당국이 흑인 청년 타...

www.seoul.co.kr
토론의 즐거움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