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기억하는 어떤 방법 |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강남규)
2023/02/02
강남규(<지금은 없는 시민> 저자), 박권일(<한국의 능력주의> 저자), 신혜림(씨리얼 PD), 이재훈(한겨레신문사 기자), 장혜영(국회의원), 정주식(전 직썰 편집장)이 모여 만든 토론 모임입니다. 협업으로서의 토론을 지향합니다. 칼럼도 씁니다. 온갖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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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들롱 영화 하나 생각나네요 출소해서 점잖게 살려ㅈ하는데 의심하고 이지메하는 경찰 때문에 괴로움에 욱해서 경찰을 죽여 사형
지인들은 슬퍼하지만 언론은 죽을 놈 죽었다
유감스럽군요
세상의 양면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