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힘들어…4만 3000보 걸었어”…숨진 코스트코 직원 마지막 말
폭염 속, 쇼핑카트 관리 업무를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코스트코 하남점 직원 김동호 씨(29)가 숨지기 전 어머니에게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인의 아버지 김길성 씨는 31일 MBC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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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관심에 젊은이가 희생된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