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제라는 부분은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하니 우리나라 경제가 내 아이의 미래라고 생각하다보니까 관심을 안 가질수가 없더라구요! 일단 저성장..저출산이라는 부분과 함께 딸려오는 문제입니다. 사람이 없는데 생산활동이 될까요~? 저만해도 둘째를 가질것은 엄두도 안납니다. 양극화..빈부격차가 심화되는건 물론 지적수준, 문화수준까지도 차츰차츰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 올라가려고 발버둥치는데 점점 힘들고 있죠. 부채 급증..이건 코로나 영향도 크긴합니다. 저는 사업은 안하지만 부채는 더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본업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드니깐요~ 이번 정권이 3대 문제점을 잘 해결해서 저는 몰라도 내 아이의 미래가 조금 더 풍족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