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했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에게 폭행? 초등학교 3학년이 선생님에게 폭행을 휘두르면서 대형사고를 쳐버리고 말았다. 초등학교 3학년이면 한창 어린 나이인데 선생님에게 뺨을 때리면서 문제를 일으켜버린 것이다. 이유는 수업 중에 동급생이랑 싸웠는데 선생님이 이걸보고 싸움을 말렸는데 이 과정에서 한 학생이 '왜 내 편을 안들어주냐? 훈계하지마!' 라고 하면서 선생님의 뺨을 때려버린 것이다.  자기를 혼내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생님에게 확 폭행을 휘두른 것이다. 아무리 억울해도 그렇지 기분이 나쁘다고 선생님에게 폭행을 휘둘러버리는 대형 사고를 쳐버린 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에게 폭행을 당한 선생님은 그 충격으로 인하여 학교에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초등학교 3학년은 조사를 받는다고 하는데 처벌을 받는다 해도 가벼운 처벌로만 끝날 수 있다. 전학을 가거나 봉사활동, 정신과 치료 받는걸로 끝날 수도 있다.   폭행 휘두른 학생은 초등학생이라서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나이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