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노대통령 '분신 투쟁수단 삼는 시대 지났다' 발언에 대해 - 성명·보도 - 민주노총

< 민주노총 2003. 11. 6 성명서 1 > 노대통령의 노동자 분신 관련 발언을 듣고 1. 한겨레 11월6일치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분신을 투쟁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지났다"며, "지금과 같이 민주화된 시대에 노동자들의 분신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자살로 인해 목적이 달성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다. 대통령은 또 지난 29일 3부 장관 담화문이 자신의 이런 뜻을 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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