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앙숙' 터키·그리스 강대강 대치…달아오르는 동지중해 | 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동지중해 천연가스 자원을 두고 대치 중인 터키와 그리스 간 긴장이 갈수록 고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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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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