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처리 약속했던 ‘동물 비물건화’ 민법 개정안.. 결국 공수표였다

동그람이 TV | 여야 원내대표들이 4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기로 약속한 ‘동물 비물건화’ 민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지난 27일,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렸지만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조항이 담긴 민법 개정안은 안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국회의 약속이 헌신짝처럼 버려지자 동물보호단체들은 27일 행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AI 앵커가 전해드립니다. 정리 = 동그람이 정진욱 8leonardo8@naver.com 사진·영상 = 동그람이 정진욱, 픽사베이, 연합뉴스, 국회의안정보시스템, 게티이미지뱅크, 동물자유연대 제공

NAVERTV
JJW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