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보급이 전쟁의 승패를 가른다는걸 잘 알고있기때문에 모든 연료를 한종류로 통일했죠
그 비싼 항공유 로 말이죠
보급이 끊기고 거의 추가보급이 없는 그런 상태에서도 장비를 움직이기 위한 계획이죠
미군의 ‘비밀 우주왕복선’으로 불리는 X-37B는 2년 6개월간 궤도비행 임무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지구로 돌아왔다. X-37B 임무 중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고, 이를 마이크로파로 변환하는 실험도 포함됐다.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해 지구로 보내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위한 것이다.
실제로 미군 장비들은 연비가 매우 안좋은 편에 속하지만 ᆢ
미군이라는 돈많은 나라니까 효율 우선이라서 그런걸쓰는거지
하여간 보급이 필요없이 위성에서 장비로 전기를 직접 쏴주는 실험까지 진행하고 있는게 미군이죠
저탄소 친환경이라서가 아니라 군의 생존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선택한거라고 생각됩니다
보급은 늘 중요하니까요
전투가 벌어지는 곳 까지 아이스크림을 보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