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글과 술을 같은 비율로 좋아하는 사람
『 바이든 플랜 』 저자, 기자, 시사평론가
2024년 ‘인류 최대 선거판’ 열린다
‘청정에너지 일자리’, 화석연료 앞질렀다
[현장!COP28]COP의장, ‘마즐리스(Majlis)’ 소집하다
[현장!COP28]씬 스틸러 ‘푸틴’… 제트기 호위받으며 중동행
[현장!COP28](영상)지구의 축소판···그리고 사람들
[현장!COP28] 평화회담에 온 무기상들
[현장!COP28]외교의 무기…‘말말말’
[현장!COP28] 개막···7만 명이 움직인다.
[현장!COP28] 개막···7만 명이 움직인다.
에디터 노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가 11월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했습니다. 얼룩소는 COP 기간(11월 30~12월 12일)은 물론, 그 전후로 COP의 주요 의제와 논의 과정을 이승원 소풍 어드바이저의 UAE 현지 취재와 함께 자세히 전합니다.
이번엔 이제 막 개막한 COP28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과,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막후 움직임을 전합니다.
COP28 개막…7만명 두바이행
글로벌 재고조사, 손실과 피해 기금 등 의제
비관적 전망 속 “정치적 합의” 주목
(두바이=이승원 소풍 어드바이저)
[현장!COP28] 다시 만난 세계, 그리고 화두
[현장!COP28] 다시 만난 세계, 그리고 화두
에디터 노트
세계 190여 나라가 모여 기후변화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가 11월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합니다. 배출량 감축과 기후재난 적응 정책, 이를 위한 기후 재원 확보 방안, 그리고 지난 27차 COP에서 설립에 합의한 ‘손실과 피해’ 기금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얼룩소는 COP 기간(11월 30~12월 12일)은 물론, 그 전후로 COP의 주요 의제와 논의 과정을 이승원 소풍 어드바이저의 UAE 현지 취재와 함께 자세히 전합니다. 오늘은 현지에 도착한 이 어드바이저가 COP28의 주요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COP28] 기후는 인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