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고속버스터미널 폐업, 내달부터 시외버스터미널 통합 운영

남원고속버스터미널이 지속되는 적자 운영으로 폐업을 결정하고 다음달부터 시외버스터미널로 통합 운영된다. 14일 남원시는 남원고속버스터미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어지는 승객감소로 운행감축 및 경영여건 악화로 (주)금호고속이 폐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업 결정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적적(笛跡)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