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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시범사업 중인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의료 민영화"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는 31일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정부가 어제(3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를 열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고 건강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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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료 민영화가 혁신", 지옥이 되어가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