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등, 다른 男·女 상금 '성차별 아닌가요?'
프로 골퍼 박인비(세계랭킹 13위)는 지난 7월 “여자 세계대회 상금 규모가 남자 대회의 절반 정도만 돼도 좋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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