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벤투 퇴장시킨 심판, 벨기에-크로아티아전도 일찍 끝냈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앤서니 주심(오른쪽). 벨기에 위첼이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니 왜죠, 10초가 남았는데 (종료 휘슬을) 부네요."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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