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주면 노예가 될게요"…동생 껴안고 17시간 버틴 소녀 절규 [영상] - 머니투데이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으로 8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건물 잔해 밑에 깔린 채 17시간 동안 남동생을 지킨 7살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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