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강원도에 사과밭…고랭지 감자는 '수난'

아열대 기후가 엄습하면서 우리나라 농가가 크게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충청도에서 귤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는데요. 달라지는 우리 농업의 모습을 김한준 기자와 정수정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감자를 생산하는 대관령의 한 고랭지 밭입니다. 지금쯤이면 흙 색깔이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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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alookso콘텐츠
기후위기 시대, ‘마음의 임계점’을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