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과학.기술이 발달되면서 책에도 의존을 하지만, 책만큼 의료기술 도구, 기계에도 의존을 하게 되었지요. 게다가 로봇기술로 수술을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생겨나게 되고요. 그러나 80년대때는 어땠을까요? 지금과는 반대방향인 80년대로 돌아가 봅니다.
1980년대 지금보다 더 열악한 풍경속에서 책에 의존했던 학생들
요즘은 의학기술이 발달되어 주로 실습중심이 많은데요. 80년대때는 의료기술, 도구를 활용하는 시간의 비중보다는 의학서적등 책으로 활용하는 시간의 비중이 더 많이 차지했었지요. 이렇게 지금보다는 하얀가운을 입기까지 굉장히 더 힘들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980년대때는 지금보다 의사되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 시절.
의료기술, 도구가 덜 발달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그들은 장애물을 뛰어 넘었지요. 게다가 지금은 초등생 의대준비반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너도, 나도 의대에 목숨거는 시대인데 80년대때는 그만큼 의사가 되려는 사람들이 솔직히 많지 않았답니다. 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