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개혁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말이죠
"전임 정부를 거치는 5년간 보장성 강화에 20조 원을 넘게 들였지만, 과잉 진료로 건강보험
재정 적자라는 폐해만 쌓이게 됐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라는 부분이.... 병원과 의사한테 갔지 그게 다른 사람한테 간건 아니란 말이죠
늘 이야기 하는거지만....
의사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정부
그거 좀 치사한데요
실제로 필요한 의사 정원 늘이기도 못하고
이건 2020년 기사인데요 이미 이때도 의사가 부족했죠
이 기사는 최근 기사인데..... 소아과 의사가 없다는 기사죠
분명히 2년전 기사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모자라는 과목의 의사들은 부족하고 넘치는 과목은 경쟁이 치열하죠
어차피 의사 정원을 확대하려면....
대교협의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서류를 보면...
단순한 확대가 아니라 국가 지원과 의무 근무 등의 중요한 내용이 들어간 것일꺼고
3항의 그 밖에 대학입학과 관련된 것으로서 교육부장관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