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기 위해 개발된 백신으로 이미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린 세계적인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백신의 가격을 5배 인상 한다고 한다. 역시 "기업은 이윤이다" 라는 명제는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아직까지 신음하고 있는 인류를 대상으로 이미 엄청난 이윤을 확보해 놓고도 그것이
부족하뎌 5배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백신은 사람을 위해서 사람이 만들었고 그 백신을 사람을 위해서 많이 사용해왔고 그나마 펜데믹의
지옥에서 인류를 이만큼이나 구해낸 영웅역할을 해왔다 그것도 돈을 충분히 벌면서 말이다. 그런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시대에 이미 벌어들인 충분한 이윤이 부족하여 5배는 더 가격을 올리려고
한다니 정말 백신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분명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태어난 백신은 이제 어쩌면 사람을 불편하게 하거나 적시에 백신이
사용되어지지 못할 경우 사람을 살릴수 있으나 역할을 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백신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