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징용문제 풀 마지막 기회… 尹방일 맞추려 서둘러선 안돼”

《“현재 한일 강제징용 배상 문제 논의는, 영어로 말하면 ‘Now or Never moment’다. 이번에 풀지 못하면 앞으로 절대 풀지 못한다. 그래서 지금 기회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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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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