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누구 아이디어일까? 올해 2023년 6월 1일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이재웅 쏘카 대표 이름이 보였다.
이재웅 이름에 얼룩소에 한 표 던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31587
얼룩소에 글을 올렸다. 500개 이상 올려 어떤 반응1을 보았다. 얼룩소 알고리즘을 통해 반응1이 보여 블루 배지 아니면서도 1주에 신사임당 한 장, 5만 포인트 이상 받은 적이 있다. 일반 얼룩커들이 대부분 학 코인을 몇 낱 받는 형편이었다. 알고리즘 미스터리를 알기 위해서 그 주 올린 글을 모두 링크한 글을 썼다.
얼룩소는 뉴욕타임스처럼 회원 가입을 해야 글을 다 읽을 수 있도록 장치를 해 놓았다. 내 글을 보고 회원 가입을 결심한 독자가 5명이 나왔다는 이야기다. 그 주 신입 회원은 기존 얼룩소 회원이 아니다. 논리적으로 따져본다. 기존 얼룩소 회원이 좋아요 눌러주고 댓글이나 이어쓰기를 품앗이하듯이 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