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의금 소아암 아이들에 기부해줘” 희귀암 30대의 유언

“고통받는 어린이들 돕고 싶어” 희귀암으로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30대 여성이 자신의 부의금 중 일부를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의 뜻을 남겼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고 조아라(34)씨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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