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원 넘게 들인 한전의 호주 석탄사업, 최종 불허 판정

한국전력이 8000억원 넘게 투자한 호주 바이롱 석탄광산 사업이 호주 대법원에 의해 최종 불허됐...

kyunghyang
alookso 브리프

1명이 이야기 중